식품·유통업계동향
맘스터치, 점주들 상대로 2심도 ‘승소’…CU는 ‘SK’, GS25는 ‘쿠팡’, 롯데와 더본의 글로벌 전략
(서울=NSP통신) 류진영 기자 = SK텔레콤(대표 장동현)은 이용자들의 데이터 이용 패턴을 분석해 하루 중 데이터 사용량이 가장 많은 6시간 동안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하는 ‘밴드(band) 타임프리’를 출시한다.
밴드 타임프리는 월 5000원(VAT 별도)으로 출·퇴근 및 점심 시간(07~09시, 12~14시, 18~20시) 등 총 6시간 동안 쓸 수 있는 데이터를 매일 월 1GB 최대 31GB 제공하고 데이터 소진 후에도 400kbps 속도로 추가요금 없이 안심하고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류진영 기자, rjy82@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