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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전 남편! 더 사랑해 주지 못해 미안~”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1-20 18:21 KRD1 R0
#고현정 #보그

패션지 보그 2월호 인터뷰 중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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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고현정이 전 남편에 대한 애틋한 심경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고현정은 최근 패션지 보그에서 진행한 ‘성과 속이 충돌하는 신의 아그네스’라는 콘셉트의 패션 화보 촬영 도중 갖은 인터뷰에서 이혼 후 그동안 힘겨웠던 속내를 조심스레 털어놨다.

이날 고현정은 “전생에 태어났다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나갔다가 싸워보지도 못하고 개에게 물려 죽은 켈트족 전사였을 것”이라며 이혼 후 힘들었던 순간을 반어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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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전 남편에 대해“더 많이 사랑해주지 못했던 게 미안하고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고 전해 가슴속 사랑이 아직 남아있음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

한편 고현정은 “패션 사진의 첫 입문인 만큼 중세 수녀나 여왕도 좋고 마론 인형이나 석고 조각도 상관없다”며 적극적인 자세로 화보 촬영에 임하는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화보 촬영 현장에는 배우 조인성, 하정우, 윤여정, 이재용 감독 등 평소 친분있는 지인들이 몰려와 그의 데뷔 후 첫 패션 화보 촬영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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