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꽃남’민영원, 얄밉지만 귀여워

NSP통신, 황선영 기자, 2009-01-16 11:09 KRD1 R0
#민영원 #꽃보다남자 #악녀3인방
NSP통신

(DIP통신) 황선영 기자 = 매주 방영되는 월화드라마 KBS 2TV ‘꽃보다 남자’가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있는 가운데 눈에 띄는 감초배우가 있다.

금잔디(구혜선 분)를 사사건건 괴롭히는 악녀 3인방 중 미란다 역할로 출연중인 민영원은 눈에 띄는 소품과 스타일로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캐릭터에 맞는 소품을 찾아내느라 힘들었다는 그는 완벽한 공주병 캐릭터에 하얀 레이스, 꽃분홍색 손거울로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민영원은 자신이 비록 주인공을 괴롭히는 악녀 역할을 맡았지만, 너무 밉게만 보이는 악역보다는 공주병 컨셉으로 시청자들이 친근하게 느끼실 수 있는 인물을 만들고 싶었다며 자신의 캐릭터를 설명했다.

G03-9894841702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KBS ‘하늘연인’과 OBS ‘달콤도둑’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온 민영원은 서울우유, 삼양라면 등 다양한 CF를 통해 얼굴을 알려왔다.

한편, 드라마의 귀여운 악녀 연기로 자신만의 매력을 표출하고 있는 그의 안정된 연기에 힘입어‘꽃보다 남자’의 인기 고공행진은 앞으로 계속될 전망이다.

DIP통신, hsy9749@dipts.com
<저작권자ⓒ 대한민국 대표 유통경제 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