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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18일 제43회 성년의 날 기념 관례·계례 거행

NSP통신, 김용재 기자, 2015-05-18 17:13 KRD7 R1
#조선대 #조선대 성년의 날
NSP통신-술마시는 예법을 알려주는 초례. (조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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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는 예법을 알려주는 초례. (조선대)

(광주=NSP통신) 김용재 기자 =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가 제43회 성년의 날을 맞아 우리의 전통 성년식인 관례와 계례를 통해 학생들의 봉사 실천역량과 공동체 정신을 함양했다.

조선대학교 고전연구원(원장 최진규)과 인문과학대학(학장 최진규)은 광주향교와 ACE사업단(단장 도남용)의 협력을 받아 올 해 성년이 되는 1996년생 학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오후 해오름관 1층 대강당에서 관례와 계례를 거행했다.

1부 성년의 날 기념식에서는 참가 학생을 대표해 정의종 인문과학대학 학생회장(역사문화학과 3)이 인의예지에 근거한 유구한 문화민족임을 자긍하고 효제윤리의 실천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윤리선언문을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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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부 전통 성년식에서는 남자(관자)에게 유건과 도포를 입히고 여자(계자)에게 비녀를 꽂고 족두리를 씌우는 관례와 계례를 거행했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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