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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 초반 시청률 구혜선 덕분

NSP통신, 황선영 기자, 2009-01-09 18:22 KRD1 R0
#꽃보다남자 #구혜선 #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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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황선영 기자 = KBS 월화미니시리즈 <꽃보다 남자>가 지난 5일 첫 방영분 시청률 14.3%(TNS 미디어 기준)로 출발해 2회에서 17.6%로 큰 상승폭을 보이며 순항하고 있다.
작품의 홍일점으로 1,2회를 통틀어 가장 많은 촬영분량을 소화해야 했던 구혜선은 온갖 수난과 부상에도 불구 작품의 리얼함을 상승시킨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꽃보다 남자>의 금잔디(구혜선 분)는 ‘잡초 소녀’라는 별명에 맞춰 학생들에게 밟히면서도 꿋꿋이 맞서는 강단 있는 캐릭터를 선보였는데 F4의 리더 구준표(이민호 분)에 대들다 집단따돌림을 당한다.

구혜선은 계란 세례를 비롯, 밀가루 세례, 겨울 바다 촬영의 배멀미 등 각종 난이도의 힘든 장면들을 소화해 내기 위해 빡빡한 촬영 스케쥴에도 불구하고 재촬영을 자청할 정도로 작품에 애착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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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살얼음이 낀 옥외 풀장으로의 다이빙, 토마토 세례, 자전거 타고 앞구르기 등 보다 강도 높은 장면들이 줄이어 기다리고 있어 금잔디의 수난은 계속될 예정이다.

한편, <꽃보다 남자> 제작진은 “배우들이 유난히 고생하는 작품은 시청률도 따라준다는 방송가 속설이 있다,”며 구혜선에게 각별한 고마움을 전했다.

DIP통신, hsy9749@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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