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소재 기업·소상공인 예대율 완화…“21조원 증가 예상”

(광주=NSP통신) 김용재 기자 = 주영화 광주 학문외과 원장이 16일 서재홍 조선대학교 총장에게 발전기금 1500만원 기탁했다.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30회인 주 원장은 “평소 존경하는 서재홍 총장이 재직하고 계신 모교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싶은 마음에서 발전기금을 내게 됐다”며 “모교 의과대학과 병원이 더욱 발전해 후배들이 서울 4대 병원 못지 않은 좋은 시설에서 수련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주영화 원장은 지난 1993년 광주에서 처음으로 동구 학동에 항문 전문병원인 학문외과를 개업했으며, 1998년에는 항문과 대장질환의 원인과 예방 등을 다룬 책 ‘항문과 대장-배꼽 아래의 건강이야기’를 펴내 전국적으로 이름을 떨쳤다.
음악을 좋아해 사단법인 빛고을문화예술공연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관현악단을 이끌고 있으며, 지난 2013년에 출범한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광주의료인지원단 단장을 맡아 자원봉사를 펼치고 있다.
주 원장은 “광주에서 가장 먼저 대장내시경을 도입했고 개업의로서 대한대장항문학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영광도 누렸다”며 “앞으로 병원 규모를 키우고 모교에 기여하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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