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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 최정원, 외조모 상(喪)중 드라마 촬영...프로다운 면모 보여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8-12-19 15:31 KRD1 R0
#최정원 #바람의나라 #바나
NSP통신-<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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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DIP통신) 류수운 기자 = KBS2 수목극 <바람의 나라>에서 부여 ‘연’ 공주역을 맡아 열연중인 최정원이 외할머니 상을 당한 슬픔속에서도 드라마 촬영에 임하는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청순미와 함께 지고지순한 연민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최정원은 지난 11일 ‘바나’ 촬영 도중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자신 때문에 촬영 스케줄에 문제가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 묵묵히 촬영을 마친 후 빈소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정원은 다음 날 촬영을 위해 발인 직 후 의상도 갈아입지 않은 채 곧바로 촬영 현장에 복귀해 드라마 관계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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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의 외할머니가 돌아가신 지난 주 ‘바나’ 시청률이 20%대를 기록하자 최정원은 “할머니 덕분에 드라마가 더 잘된 것 같다. 할아버지 곁에서 편히 쉬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주변인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한편 최정원은 현재 고구려 ‘전쟁의 신’ 대무신왕 ‘무휼’(송일국 분)의 삶과 사랑 그리고 최후의 전쟁을 그린 드라마 <바람의 나라> 촬영에 몰입 중이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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