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소재 기업·소상공인 예대율 완화…“21조원 증가 예상”

(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전북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전공연계 스터디그룹 프로그램’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로부터 3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전북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관심 있는 대학의 전공분야 학문을 미리 배워 진로결정에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고교 교육 정상화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대교협의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12년부터 시행된 이 프로그램은 고교생들에게 진로탐색과 전공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연간 4000여명의 고교생이 참여해 원하는 전공분야에 대해 대학의 전담교수가 온라인을 통해 상시 지도가 이뤄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온라인을 통해 고교생이 개인학습 뿐만 아니라 팀을 구성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과제평가와 상장발급도 온라인으로 가능하도록 정비했다.
전북대 최영준 입학본부장은 “전공연계 스터디그룹 프로그램은 대학과 고교가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선택에 중요한 기회를 제공하는 전북대 대표 고교 연계 프로그램”이라며 “고교 교육 정상화에 기여한다는 우수 평가를 받은 만큼 많은 고교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남수 기자, nspn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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