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수운 기자 = 원더걸스 멤버중 유빈이 가장 강력한‘내숭녀’라는 사실이 폭로됐다.
이같은 비밀은 최근 소희와 유빈의 어색한 관계를 풀어주기 위해 SBS <절친노트>에 출연한 원더걸스가 멤버간 비밀 밝히기에 혈안(?)이된 가운데 밝혀졌다.
방송녹화에서 원더걸스는 프로그램 미션 중 하나인 ‘이미지 게임’에서 “남자가 있을 때와 없을 때, 가장 확 달라지는 사람은?”이란 질문에 멤버 모두 만장일치로 유빈을 꼽은 것.
특히 소희는 유빈이 “남자가 있을 때와 없을 때 미묘하게 바뀐다. 언니가 원래 낮은 목소리인데 남자가 있을 땐 하이톤으로 목소리가 바뀐다. 듣는 사람이 좀 아슬아슬하다”고 유빈의 하이톤 목소리를 흉내 내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원더걸스는 “한 번 삐치면 가장 오래가는 사람, 무대에서 가장 예쁜 척 하는 사람, 남자라면 사귀어보고 싶은 멤버는 누구?” 등의 질문에 멤버 모두 솔직하게 답해 관심을 끌었다.
이날 <절친노트> 녹화장에서는 원더걸스가 무대의상이 아닌 어부복을 입고 귀여운 노바디 공연을 펼쳤으며, 소희와 유빈은 녹화 끝무렵 선미, 선예, 예은이 진심어린 마음을 담아 자신들에게 보내는 깜짝 영상편지를 접하고 눈시울을 붉혀 주위를 차분하게 만들었다.
원더걸스의 충격 폭로전과 ‘소희-유빈’의 관계 개선, 멤버간 훈훈한 정감이 오가는 SBS<절친노트>는 오는 19일(금) 밤 10시 55분에 방송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국진이 진행하는 ‘절친하우스’코너에 배우 김보성과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가 방문, 절친이 되어가는 과정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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