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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보령메디앙스(대표 박세권)의 알러지 토탈 케어 브랜드 닥터아토는 진드기∙곰팡이 케어 기능을 갖춘 ‘닥터아토 진드기·곰팡이케어 섬유유연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닥터아토 진드기·곰팡이케어 섬유유연제는 진드기·곰팡이와 각종 세균 등으로부터 민감한 피부와 옷감을 지켜주는 2배 농축형 기능성 제품으로 각종 공인시험기관의 테스트 통과 및 인증마크 획득했다. 특히 집먼지 진드기가 싫어하는 캡슐화된 에센셜 오일 특허성분 함유로 1회 사용시 7일간 효과가 지속된다.
이 제품을 사용해 곰팡이 성장 유무를 시험한 결과 흑곰팡이·푸른곰팡이 등 5종의 곰팡이가 성장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 세균에 대한 향균 시험에서도 대장균·포도상구균 감소 효과가 실제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방부제, 음이온계면활성제 등 30여가지 유해의심성분은 전혀 사용되지 않았으며, EU에서 선정한 26가지 알러지 유발 향료 물질이 들어가지 않은 알러지프리향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가까운 백화점 내 비비하우스 매장, 맘스맘, 아이맘과 온라인 쇼핑몰, 대형마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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