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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 독서토론 열차학교’ 유라시아 대장정 첫 걸음

NSP통신, 김용재 기자, 2015-04-04 11:02 KRD7 R1
#전남교육청 #전남 독서토론 열차학교 #유라시아 횡단 독서토론 열차학교

시베리아 횡단 설레임 속 지난 3일 입학식 가져

NSP통신-전남교육청이 3, 4일 이틀 간 여수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하고 있는 전남 독서·토론 열차학교. (전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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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이 3, 4일 이틀 간 여수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하고 있는 ‘전남 독서·토론 열차학교’. (전남교육청)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전남교육청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유라시아 횡단 ‘독서토론 열차학교’가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의 기대 속에 마침내 대장정의 첫 경적을 울렸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지난 3일부터 이틀 간 여수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오는 7월 말 출발할 ‘전남 독서·토론 열차학교’ 참가 학생(1학년생 84명)과 학부모, 지도교사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입학식과 1차 캠프를 가졌다.

‘전남 독서토론 열차학교’ 는 전남교육청이 광복 70주년을 맞아 평화와 번영의 유라시아 시대를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특별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3일부터 오는 10월 23일까지 7개월 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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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학교는 올 해 상반기에 ▲4차례에 걸쳐 실시되는 독서·토론캠프 ▲7월 30일부터 15박 16일 동안 진행되는 유라시아 대장정 프로젝트 ▲I-Brand 책 출간과 사진전 ▲진로 진학 멘토링 협약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모스크바를 거쳐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약 9300km로 이어지는 유라시아 횡단 대장정은 시베리아 횡단 열차 내에서 이뤄지는 야심찬 사업이다.

한편 이번 대장정은 열차 내에서 심화된 독서토론 활동을 비롯해 ▲한민족 독립운동 발자취 탐방 ▲바이칼 호수에서 한민족 미래상 탐색하기 등 이색적이고 독창적인 전남교육청의 독서토론 교육의 모델로서 국내외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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