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어쿠스틱 디, 두번 째 싱글 ‘소리의 꿈’ 발표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8-12-08 13:54 KRD1 R0
#어쿠스틱디 #키네코 #다은 #제이크 #소리의꿈

듀엣에서 3인조로 변신, 다양한 장르의 음악 선보여
보아 친오빠 권순욱 감독, 직점 음반제작 및 뮤직비디오 연출 화제

NSP통신
fullscreen

(DIP통신) 류수운 기자 = 전원 예술가 출신의 멤버로 구성돼 화제를 모았던 ‘어쿠스틱 디’가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소리의 꿈(Acoustic Dream)’을 내놓았다.

청각을 디자인 한다는 의미의 ‘어쿠스틱 디’는 노래를 하는 회화작가 ‘석빈’과 디자이너 ‘키네코(Kineco)’로 구성된 듀엣으로 출발, 이번 앨범에는 1집서 파워풀한 보컬을 선보였던 석빈대신 메인보컬 ‘다은’과 랩퍼 ‘제이크(jake)’를 합류시켜 3인조 트리오로 변신을 시도했다.

이번 앨범에서 어쿠스틱 디는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기반으로 하우스와 R&B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임으로써 첫 번째 디지털 싱글인 ‘사랑이 흐려져도’와는 또 다른 음악적 진보를 잘 나타내주고 있다.

G03-9894841702

앨범에는 귀에 감기는 멜로디와 재치 있는 가사들이 잘 표현된 ‘미스터 러브(Mr.Love)’와 사랑의 상큼함을 노래한 ‘러브 민트(Love mint)’를 타이틀 곡으로 선정해 어쿠스틱 디의 특색을 한층 더 강화시켰다.

인트로를 포함해 총 3곡이 담긴 이번 디지털 앨범은 1집의 ‘사랑이 흐려져도’ 뮤직비디오 감독이자 가수 보아의 친오빠인 권순욱 감독이 직접 제작과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았으며, 멤버 모두가 작사, 작곡, 노래에 참여한 핸드메이드(handmade) 앨범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팀의 메인 보컬인 다은은 “예술 이력으로 무장한 어쿠스틱 디 멤버들의 넘치는 끼와 실력을 무대에서 제대로 보여줄 작정입니다”라며 “각각의 예술적 감각을 총동원해 보다 앞서는 음악, 보다 완벽한 뮤지션으로 거듭나는 어쿠스틱 디로 팬들을 찾아가겠습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대한민국 대표 유통경제 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