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금융, 금감원·삼성전자와 기후위기 대응 중소기업 지원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2015 프로야구 참여 구단이 10개로 확대돼 하루에 5경기가 동시에 진행됨에 따라 기존 4채널 서비스에서 제공되던 동시 시청 화면 수를 4개에서 5개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프로야구 전 경기를 유프러스 tv G의 동시시청(5경기) 서비스를 통해 야구 경기를 시청하면서도 타 구장의 소식과 스타플레이어의 경기 모습을 놓치지 않고 즐길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IPTV 사용자의 약 50% 이상이 매달 4채널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프로야구 시즌에는 멀티뷰 서비스 이용률이 급증하는 등 고객들의 시청 니즈를 사전에 파악해 서비스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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