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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윤 칼럼

지자, 덕자 그리고 운자

NSP통신, NSP인사 기자, 2015-03-26 00:00 KRD2 R0
#김재윤 칼럼 #지자 #덕자

(서울=NSP통신) 샐러리맨이든 사업을 하든 자신의 분야에서 인정받는 사람들은 지자(智者)다.

이런 지자위에 덕자(德者)가 있다. 같은 일을 하여도 잘해주고 싶고,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들이 그들이다. 사회생활 초기에 알고 있던 덕자가 있는데 이 사람은 유난히도 선배직원들이 귀여워해 주었다.

나름 노력도 하겠지만, 1이란 결과물에 대해 윗 사람들이 3의 평가를 해주는 사람들이 이에 해당한다. 풍문에 따르면 이 사람은 남들보다 몇 년 먼저 글로벌기업의 임원의 자리에 올랐다.

NSP통신-김재윤 칼럼니스트
김재윤 칼럼니스트

덕자위에 운자(運者)가 있다. 운이 따르는 사람들이다. 학창시절 알고 지내던 지인을 사회에 나와서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옛날의 모습이 아니었다. 한참을 이야기 해보니 왜 그렇게 변했는지 이해가 되었다. 우연히 찾아온 기회를 잘 잡아 보통의 사람들이 접하기 힘든 부를 축적하고 있었다. 조금은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했는데 바뀐 삶이 그를 현재 모습으로 변하게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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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는 본인의 노력에 의하여 이룰 수 있다. 예컨데, 학벌이 뛰어나지 않아도, 이를 극복하기 위한 피나는 노력으로 자신의 위치를 굳건히 지키는 사람들은 많다.

덕자는 그의 성향 혹은 인상들이 선천적인 경우가 많으므로 지자보다 되기가 더 힘들다.

필자 주변의 운자들을 살펴보면 운이 따랐다고는 하지만 , 그 운을 잡기 전에 기본적인 준비가 되어 있었거나 그들의 능력이 운을 잡게된 것과 상관관계가 있었다.

올해 토정비결이 아주 좋은데, 운자를 기대한다면 욕심일까 ?

김재윤 커리어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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