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프차계 첫 타겟 피자헛 ‘비’·대장균군 발효유 hy ‘흐림’ 음료계는 트렌드 타고 ‘맑음’

(DIP통신) 류수운 기자 = SBS <바람의 화원>에 김조년 역으로 출연중인 류승룡이 뜨거운 순정남과 차거운 냉혈남의 상반된 두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류승룡은 지난 17회에서 정향(문채원 분)의 발밑에 무릎을 꿇고 신발에 묻은 흙을 직접 손으로 털어 주는 따뜻함을 보였다.
극중 냉철한 이성과 카리스마를 잃지 않던 류승룡의 이같은 변신에 대해 시청자들은 ‘매너남’, ‘순정남’으로 칭하며 새로운 모습에 열광했다.
류승룡은 “김조년은 굉장한 승부사 기질을 갖고 있음과 동시에 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이성을 가진 인물이어서 특히 매력적인 것 같다”며 “악역 같지는 않다. 결국에는 굉장히 연민이 느껴지고 공감대가 있을 인물일 것 같다”고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나타냈다.
한편 SBS <바람의 화원>은 종영 마지막 한 주를 남기고 주요 인물들이 윤복이 여인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가운데 ‘홍도(박신양 분)-윤복(문근영 분)’의 그림 대결이라는 예측불허의 사건만을 남기고 있어 극의 결말에 촛점이 맞추어지고 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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