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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저서 배부

NSP통신, 김용재 기자, 2015-03-02 13:02 KRD7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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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출간한 ‘6·25전쟁 1129일’···3만권 기증받아 재학생과 교직원·학부모에 나눠줘

(광주=NSP통신 김용재 기자) =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저서 ‘6·25 전쟁 1129일’ 3만 권을 기증받아 재학생과 교직원·학부모에게 배부했다.

이중근 회장은 전쟁 발발부터 정전협정까지 매일매일의 날씨, 전황, 국내외 정세와 관련국 행보 등을 집대성하는 등 사실에 근거해 일지형식으로 기록한 1050여 페이지 분량의 편년체 역사서 ‘6·25전쟁 1129일’을 지난 2013년 출간했으며,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도록 400여 페이지 분량의 요약본으로 제작했다.

민간기업 재계순위 17위의 대기업 오너인 이 회장은 전후세대에게 올바른 역사교육을 통해 6·26전쟁의 실상을 확실히 인식하게 하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 평화 통일에 기여하려는 마음으로 오랫동안 6·25전쟁과 관련된 국내외 자료를 수집·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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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중근 회장은 모교인 건국대를 비롯해 전국 대학과 중·고교에 기숙사인 ‘우정학사’를 신축해 기증하고 있으며 지난 2008년 사재를 털어 설립한 ‘우정교육문화재단’을 통해 한국으로 유학 온 아시아·아프리카 대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주는 등 교육기부에 나서고 있다.

nsp2549@nspna.com, 김용재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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