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개그맨 장동혁, 새 코너 ‘그려 안그려’로 웃음 전달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08-11-04 15:19 KRD1 R0
#장동혁 #개콘 #개그콘서트
NSP통신
fullscreen

(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개그맨 장동혁이 KBS <개그콘서트(이하 개콘)>를 통해 안방극장에 웃음 꽃을 피우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개콘> 새 코너 ‘그려 안그려’로 6개월만에 시청자를 찾은 장동혁은 촌스런 국방색 옷에 초록색 이장 모자를 눌러쓰고 얼굴엔 구두약을 가득 묻힌 채 충청도의 정감있는 구수한 사투리로 ‘그려~ 안그려~’라고 외치며 코믹한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장동혁은 이 코너에서 함께 출연하는 양선일, 박성광과 함께 말꼬리에 꼬리를 무는 말장난 개그의 진수를 보여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G03-9894841702

이날 장동혁은 “난 진정한 남자여”라고 말하는 양선일에게 “그려 자넨 진정한 남자여서 방위간거 아니여~ 옛말에 이런 말이 있어. 육군은 땅에서 죽고, 공군은 하늘에서 죽고, 해군은 바다에서 죽고, 방위는 창피해서 죽는다~ 또 맥아더 장군이 이런 말을 했어. 방위는 죽지 않는다. 다만 총소리에 기절할 뿐~”이라고 되받아쳐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시청자 게시판에는 “새 코너 ‘그려 안그려’가 너무 재미있어서 방송 내내 엄청 웃었다”, “대사 끝마다 그려~ 안그려~ 라고 외치는게 왠지 바로 중독될 것 같은 느낌!”, “새로운 코너도 너무 신선하고 또 오랜만에 보는 장동혁씨의 모습도 너무 반갑다” 등의 시청자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대한민국 대표 유통경제 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