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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 “디지털 카메라 업체 아닌 광학기기 업체입니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8-11-03 14:17 KRD1 R0
#올림푸스

설립이래 첫 기업광고 선봬...소비자 기업 인식 변화 필요성 느껴 제작

(DIP통신) 류수운 기자 = 올림푸스한국이 기업광고를 처음 선보였다.

지난 2000년 설립 이후 그동안 디지털 카메라 위주의 광고를 진행해 온 올림푸스한국의 이번 기업광고의 의미는 일반 소비자들이 올림푸스를 디지털 카메라 업체로만 알고 있다는 인식 때문에 이루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올림푸스한국은 ‘올림푸스 빛의90년’이라는 이번 기업광고를 통해 현미경, 내시경 등 다양한 광학 제품분야에서도 뛰어난 기술력과 제품 생산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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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알리기 위해 올림푸스한국은 광고 중 흐르는 자막을 통해 연혁을 소개하고 있으며 과학분야에는 1919년 현미경을 개발하고 2003년 3D 레이저 현미경을 출시한 과정을 담아 내보내고 있다.

또한 의학분야에는 1950년 위 카메라를 개발한 이래 2005년 캡슐 내시경을 개발하기까지 과정, 1986년 비디오 복강경을 출시한 이래 2006년 HD복강경 시스템을 개발한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이외 생명공학분야에는 1971년 라이프 사이언스 사업에 진출한 이래 2003년 재생의료 사업에 진출한 내용을 포함했으며, 예술분야에는 1936년 카메라를 개발 이후 2003년 디지털 SLR포서드를 개발한 내용을 담고 있다.

김현지 올림푸스한국 홍보팀장은 “이번 기업광고는 디지털 카메라뿐 아니라 의학, 과학, 생명공학 등 모든 광학분야에서 국내 시장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올림푸스한국의 강한 의지가 담긴 광고다”라고 말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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