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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화원> “정조 의상 화려하고 독특하네~”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8-10-31 17:15 KRD1 R0
#바람의화원 #박신양 #문근영 #배수빈

‘어진화사’ 재현 위해 ‘용포’ 특별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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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SBS 수목드라마 <바람의 화원> 10회(30일 방송)에서 정조(배수빈 분)의 실감나는 ‘어진화사’를 위해 의상이 특별 제작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끈다.

이날 방송은 극 중 윤복(문근영 분)과 홍도(박신양 분)가 비공개로 정조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화폭에 담는 ‘어진화사’가 주요 스토리로 전개됐다.

정조의 ‘어진화사’는 중반에 접어든 <바람의 화원>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는 내용 중 하나로 드라마 제작팀은 이를 위해 정조의 ‘용포’를 특별 제작해 이날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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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용포는 고급 실크원단의 붉은빛이 감도는 색감과 화려한 금박의 무늬로 치장됐다.

<바람의 화원> 의상 총괄을 맡고 있는 김춘자씨는 “정조가 극 중 어진화사 때 입은 의상은 정조 자체의 근엄함과 위엄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어느 때보다 왕으로써의 정조의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도록 특별히 신경을 써서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어진화사’를 수행하게 된 윤복과 홍도 의상 역시 동양화팀의 자문을 받아 사모관대는 일반 관복과 달리 팔 폭이 좁고, 허리 각대대신 천을 사용한 것으로 특별 제작됐다.

이날 방송은 문근영의 데뷔 첫 목욕신으로 뜨거운 화제를 낳기도 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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