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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지영이 만날 생각에 잠 못이뤄”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8-10-24 17:38 KRD1 R0
#이지혜 #서지영 #샵 #절친노트

(DIP통신) 류수운 기자 = 그룹 샵 전 멤버였던 이지혜와 서지영이 팀해체 후 6년만에 방송을 통해 감격의 재회를 가졌다.

이지혜와 서지영의 만남은 SBS가 가을 개편에 따라 정규프로그램으로 편성한 <절친노트>의 첫 출연자로 녹화현장에서 이뤄졌다.

이지혜와 서지영의 6년만의 첫 대면은 MC인 김구라도 빠진 채 단둘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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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만난 두 사람은 너무 당황한 나머지 서로 존댓말을 사용하는 등 어색함을 보였지만 방송 내내 언니인 이지혜가 서지영에게 마음을 열고 먼저 말을 건네는 등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줬다.

이날 이지혜는 서지영의 솔로곡 ‘STAY IN ME’를, 서지영은 이지혜의 솔로곡 ‘LOVE ME LOVE ME’를 한소절씩 부르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2년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팀이 해체된 후 단 한 번도 방송에 함께 출연한 적이 없었다.

<절친노트> 제작진은 두 사람의 만남을 주선하기 위해 두 달간 어려운 설득을 해왔다고 밝혔다.

방송 출연을 결심한 이지혜는 “(서)지영을 만날 생각에 밤새 잠을 청하지 못했다”고 말해 그간의 소원함과 서먹함에 설레임이 교차했음을 느끼게 했다.

서울 근교로 1박 2일동안 여행을 간 이지혜, 서지영 두 사람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는 오는 31일 금요일 밤 10시 5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서로 어색한 사이가 되어버린 스타들이 만남을 통해 절친한 친구사이가 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 <절친노트>는 지난 7월 파일럿으로 방송돼 당시 문희준과 김구라의 방송최초 만남이 이뤄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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