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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선과 악’ 넘나드는 연기 호평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08-10-22 15:27 KRD1 R0
#장혁 #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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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장혁이 두 얼굴을 오가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장혁은 SBS 수목드라마 <타짜>에서 순수한 미소와 독기어린 눈빛으로 ‘선과 악’의 상반된 연기를 선보이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극중 주인공 고니역을 맡아 호연중인 장혁은 평상시 특유의 순수한 모습으로 해맑은 웃음을 지어 보이다가도 도박판 타짜로 나서면 독기어린 눈빛과 냉소적인 표정, 상대방을 압도하는 강한 말투와, 광기어린 웃음으로 180도 다른 모습으로 돌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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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모습속에서 장혁은 로마 신화에 나오는 두 얼굴을 지닌 수호신 ‘야누스’를 연상시켜 낸다.

시청자들은 극중 장혁의 모습을 두고 ‘두 얼굴의 사나이 장혁’, ‘도박판에서도 타짜, 연기에서도 진정한 타짜’ 라며 호평의 글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이번주 방송된 <타짜>는 친구였던 고니와 영민(김민준 분), 그리고 정마담(강성연 분)의 음모로 첫사랑인 난숙(한예슬)과 고니가 도박판에서 맞붙는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지난 21일 드라마 말미에는 영민이 친구인 고니를 살인범으로 몰고가기 위한 함정에 밀어넣는 장면이 연출돼 위기에 빠져드는 고니의 모습이 예고됐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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