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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다해, “꺾기 실력 트로트 가수 못지 않네~”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8-10-22 12:59 KRD1 R0
#이다해 #칸칸칸송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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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MBC <에덴의 동쪽>에서 상처 깊은 민혜린 역을 맡아 차갑고 매몰찬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다해가 숨겨둔 트로트 실력으로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0일 이다해는 직접 부른 트로트 뮤직비디오를 온라인에 공개,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으로 핫이슈로 떠오른 것.

이 뮤직비디오는 일명 ‘이다해 혼자 놀기’라는 제목으로 불리며 각종 포털과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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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이다해는 박상철의 ‘무조건’을 코믹하게 개사한 트로트풍의 ‘칸칸칸송’을 직접 부르며 깜찍하고 발랄한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이다해는 잠자리에서 방금 일어난 듯한 편안한 파자마 차림으로 침대 위를 뛰어다니며 ‘칸칸칸송’을 따라 부르면서 다양한 버전의 댄스 퍼레이드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날리는 사랑의 하트, S라인 몸매가 돋보이는 웨이브 댄스 등 평소 볼 수 없었던 귀엽고 섹시한 매력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뮤직비디오를 본 네티즌들은 “드라마 <에덴의 동쪽>에서 연기한 이다해의 당찬 여성 캐릭터와 트로트와 댄스 실력을 뽐내는 뮤직비디오 속 이다해의 귀여운 매력을 비교해 가면서 보는 재미가 솔솔하다”는 반응이다.

또 “귀에 익숙한 트로트 멜로디와 입에 착착 감기는 가사가 강한 중독성이 있어 계속 따라 부르게 된다”, “이다해가 노래를 부르며 코믹한 춤을 추는 모습이 마치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듯 하다”는 등 인기 댓글이 잇따르고 있다.

뮤직비디오가 화제가 되면서 드라마와 뮤직비디오 속 이다해의 서로 다른 모습을 다양하게 패러디한 포스터도 인기를 얻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팬들이 그 동안 접하지 못한 이다해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평소 트로트를 좋아하는 이다해의 노래 솜씨와 귀여운 댄스를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동영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해 사회를 맡은 ‘2007 Mnet Km Music Festival’에서 섹시 록커로 변신해 노래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인 바 있으며 디지털 싱글 앨범도 발매해 가수로서의 재능도 내비쳤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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