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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화원> 박신양 Vs 문근영, 사제지간 뛰어넘는 ‘불꽃’ 그림대결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8-10-21 16:45 KRD1 R0
#바람의화원 #박신양 #문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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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박신양과 문근영의 불꽃 튀는 ‘그림 대결’이 본격화 된다.

조선시대 두 천재화가 ‘김홍도-신윤복’의 삶과 사랑, 그리고 역사의 질곡을 수려한 영상미와 탄탄한 스토리로 그려가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바람의 화원>이 사제지간으로 맺어진 김홍도(박신양 분)와 신윤복(문근영 분)의 라이벌 대결로 시청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지난주 방송에서 정조(배수빈 분)는 윤복과 홍도의 그림으로 세상을 바라보고자 그들에게 화폭에 백성들의 모습을 담아 오라는 ‘동제각화’(같은 화제로 각자 그림을 그리는 것)를 명하고 승자에게 ‘야명주’를 내거는 장면이 연출돼 두 사람의 본격적인 그림 대결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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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9일 방송된 6회에서는 윤복과 홍도가 같은 주막의 모습을 보고 각자의 그림을 그리게 될 것을 보여줘 22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처음 정조에 의해 승패가 가려질 김홍도의 ‘주막’과 신윤복의 ‘주거사배’가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백성들의 삶을 화폭에 옮긴 김홍도의 ‘대장간’과 신윤복의 ‘무녀신무’, 빨래터를 보고 그린 김홍도의 ‘빨래터’와 신윤복의 ‘계변가화’도 실체를 드러낸다.

한편 <바람의 화원>은 22일 방송부터 윤복과 홍도의 한치 양보없는 ‘그림 대결’과 홍도가 캐내고 싶어하는 미스터리 실체와 음모들이 하나 둘씩 밝혀질 예정에 있어 재미와 기대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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