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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Retro 열풍으로 올 가요계 평정나서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8-09-30 12:38 KRD1 R0
#원더걸스 #노바디 #Nobody

4번째 프로젝트 앨범 오프라인 전격 발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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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Tell me’ ‘So hot’에 이어 신곡 ‘Nobody’로 Retro 열풍을 몰고있는 원더걸스가 30일 오프라인을 통해 4번째 프로젝트 앨범 ‘The Wonder Years - Trilogy’ 발매에 들어갔다.

이번 앨범은 ‘Nobody’ ‘I Tried’ ‘Saying I love you’ 등 총 9개 트랙으로 구성져 있다.

특히 앨범 타이틀 곡인 ‘Nobody’의 경우 ‘Tell me’(80년대 중/후반 댄스 POP)로 시작돼 ‘So Hot’(80년대 초반 Synth Pop), ‘Nobody’(60-70년대Motown 걸 그룹 사운드)로 이어지는 원더걸스의 Retro 3부작 결정판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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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이 이처럼 시간을 거스르는 역 순의 Retro 시간여행을 프로듀서인 박진영과 원더걸스가 현재 대중 음악의 뿌리를 가장 트랜디하게 재해석 해냄으로써 대중들의 친숙함과 공감을 통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다시 한번 Retro의 거센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앨범에는 숨겨진 비밀 하나가 관심을 끌게 한다.

멤버 예은의 작곡가 데뷔곡의 수록이다.

원더걸스의 짙은 감수성이 잘 배어나는 발라드 곡 ‘Saying I love you’가 예은의 작.

이 곡은 예은이 반주, 멜로디, 작사를 모두 스스로 소화해 낸 것으로 이는 음악 이론 공부와 악기 연주를 제대로 공부하지 않으면 거의 불가능한 composing의 방식이라는게 소속사측의 설명이다.

원더걸스의 이번 새 앨범 ‘The Wonder Years-Trilogy’는 60년대 모타운을 필두로 여성 그룹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Supremes의 ‘You Keep me hangin’ on’, Martha & The Vandellas의 ‘Dancing in the Streets’ 뿐 만 아니라 동시대를 풍미했던 여성 그룹인 The Ronettes의 ‘Be my Baby’, The Crystals의 ‘Da Doo Ron Ron’ 등 국내외에서 폭넓게 사랑 받았던 음악에서 볼 수 있었던 쉬운 멜로디와 한 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강한 후렴구 등의 음악적 스타일은 물론, 패션, 안무 등 모든 것에서 시대를 옮겨 놓은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한편 ‘Nobody’로 음원 차트 1위를 휩쓰는 등 인기를 과시하고 있는 원더걸스는 Retro 요정으로 거듭나며 올 하반기 가요계 평정에 나서는 힘찬 발걸음을 거침없이 떼고 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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