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수운 기자 = 윤계상이 일과 사랑, 우정을 모두 지켜내는 명석한 두뇌와 멋진 외모를 갖춘 광고 기획자로 분한다.
윤계상은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트리플>에 이선균, 민효린 등과 함께 출연을 확정졌다.
<트리플>은 피겨스케이팅 선수와 광고회사에 다니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감각적이고 따뜻하게 그릴 작품으로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이윤정 PD와 이정아 작가가 다시 뭉쳐 캐스팅 전부터 큰 화제가 돼왔다.
윤계상은 이 드라마에서 탁월한 능력에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멋진 외모까지 갖춘 광고 기획자 현태 역을 맡았다.
극중 현태는 그 존재만으로도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 매력적인 인물로 대형 광고회사의 절친한 3인 방의 멤버이자 이들과 함께 독립해 회사를 차리고 새로운 도전을 향해 나아가게 된다.
윤계상은 이번 현태역을 통해 장난끼 넘치고 늘 밝아 보이지만 사랑에 있어서 깊고 변함없는 순애보를 가진 남자의 모습을 그릴 예정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3인방 중 감각적이고 풍부한 감성을 가진 광고 크리에이터 해윤 역은 이선균 맡아 윤계상과 함께 매력적인 남자들의 일에 대한 열정과 진한 우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윤정 PD는 “현태는 어린 왕자 같기도 하고, 어찌 보면 뒷골목 소년 같은 다양한 이미지에 넘치는 감성과 따듯한 내면까지 소유한 캐릭터”라며 “윤계상씨는 현태의 이런 다채로운 이미지를 가장 매력적으로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한다”며 캐스팅 이유를 설명했다.
이 PD는 또 “극중 현태가 존재만으로도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엔돌핀 같은 인물인 것처럼 윤계상씨가 시청자분들께 엔돌핀을 가득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윤계상은 “무한한 신뢰를 보내주시는 이윤정 감독님과 함께 작품을 하게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하고 “믿어주시는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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