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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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김지호가 연극 <프루프>의 50일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지호는 지난 7일 공연을 마지막으로 자신이 주인공으로 나선 <프루프>에 총 48회 공연, 전회 매진 기록으로 총 64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냈다.
지난 7월11일 초연된 <프루프>는 2001년 퓰리쳐상을 수상한 브로드웨이의 인기 극작가 데이비드 어번의 작품으로 천재 수학자 ‘존 내쉬’를 모티브로해 존 내쉬와 그의 가상의 딸을 소재로 천재성과 광기, 그 이면의 끈끈한 인간 관계를 다뤄 뉴욕에서 큰 주목을 받았었으며 김지호는 이번 연극무대에서 내쉬의 딸인 캐서린 역을 맡아 열연했다.
김지호는 “드라마를 하는 동안에도 연극이 정말 하고 싶어 MBC 일일 드라마 <그래도 좋아>가 잘 된 후에도 다른 드라마를 하지 않고 연극으로 달려왔다”며 “이번 장기 공연으로 힘들기도 했지만 무대에 대한 욕구를 채울 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도 드라마와 연극을 병행하겠다”고 그동안의 공연 소감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김지호는 현재 휴식을 위해 유럽 여행을 계획 중에 있으며, 여행을 마친 후에는 출연 제의를 받은 드라마 중 한 작품을 선택해 조만간 브라운관에 복귀할 예정이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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