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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호연’ 시청자 마음 사로잡아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8-09-09 13:41 KRD1 R0
#김범 #에덴의동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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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김범의 연기에 대한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다.

8일 5,6회가 연속 방영된 MBC드라마 <에덴의 동쪽>에서 주인공 동철(송승헌 분)의 소년기를 열연해냈던 김범은 2회때 첫 모습을 드러내며 5회까지 강렬한 눈빛과 가슴시린 눈물 연기에 이은 박진감 넘치는 액션장면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시청자들은 김범의 연기에 “김범의 연기에 내내 같이 울었다. 큰 감동을 준 김범에게 감사한다”, “어느샌가 하이킥의 이미지는 생각이 나지 않는다. 김범의 재발견!크게 성장할 배우가 될 것 같다”, “놀라운 연기에 감탄했다. 보고 또 보고 싶은 김범” 등 드라마 게시판을 통해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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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은 5회 끝부분에 송승헌과 오버랩 되면서 소년연기를 마무리했다.

김범은 “<에덴의 동쪽>이 방송되고 시청자분들께서 너무나 크고 과분한 사랑을 보내주셔서 정말 행복하게 드라마를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며 “잊혀지지 않는 소중한 작품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시청자 사랑에 대해 고마움을 나타냈다.

한편 김범은 자신의 마지막 출연회에서 피 흘리며 죽어가는 조직의 우두머리 챙(박찬환 분)을 필사적으로구해내고 카지노 딜러로 위장해 작전을 성공시키는 한편 돈을 벌기 위해 카지노의 쇼리로 일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왕초 왕건(김형민 분)을 비롯한 고아파와 의리를 다져나갔으며 세상의 시련에 맞서 냉정해지고 강인해지는 모습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마카오로 떠나는 장면에서는 가족을 향한 안타까움에 피를 토하듯 오열하는 모습을 선보여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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