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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선, 강동원과 ‘맞짱’ 뜬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8-09-04 17:22 KRD1 R0
#선우선 #강동원 #전우치

영화 <전우치>에서 강동원과 맞서 싸우는 요염한 요괴로 파격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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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선우선이 영화 <전우치>(감독 최동훈)를 통해 요염한 요괴로 변신, 극중 주인공 ‘전우치’로 등장하는 강동원과 맞서 싸우는 치열한 액션 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우치>는 고전 영웅소설 ‘전우치전’을 현대를 배경으로 재창조한 판타지 액션물로 누명을 쓰고 그림족자에 갇힌 조선시대 도사 ‘전우치’가 500년 후인 현대에 봉인에서 풀려나 세상을 어지럽히는 요괴들에 맞서 싸우는 활약상을 그린 영화.

이 영화는 강동원, 임수정, 김윤석, 유해진 등 화려한 캐스팅과 함께 영화 <타짜> 최동훈 감독의 차기작으로 이미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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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선은 극중 현대의 정신병원 여의사이자 봉인에서 풀려나는 요괴로 섹시하고 매력적인 자태의 현대 여성의 모습과 동시에 관능적이면서도 뛰어난 무술실력으로 강동원과 함께 흥미진진한 액션 신을 펼쳐보일 예정이다.

영화 <오프로드>에서 벼랑 끝에 내몰려 막장 인생을 사는 창녀 역으로 집중 주목을 받으며 ‘2008 충무로 유망주’로 떠오른 선우선이 영화 <마이 뉴 파트너>의 뇌쇄적이고 몽환적인 마약중독자, 영화 <거북이 달린다>의 탈옥수의 여인에 이어 ‘요염한 요괴’로 또다른 연기변신을 시도할 예정이어서 한껏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우선은 “배우로서 매번 다른 느낌의 캐릭터로 인사드릴 수 있다는 것은 정말 감사하면서도 행복한 일인데, <전우치> 촬영 연습을 하며 지금까지와 또 다른 요괴 캐릭터와 과거와 현대를 오가는 색다른 경험에 요즘 하루 하루가 너무 즐겁다”며 출연 소감을 밝히고 “출연 배우 모두들 강도 높은 액션 신을 소화해 내기 위해 비지 땀을 흘리는 등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깐 저희 영화 <전우치>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영화 <전우치>는 3일 크랭크인 됐으며 개봉은 2009년 예정이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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