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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녀’ 신예 금성아, 佛 영화 <레 쩨 뜨왈르>로 유럽 진출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8-08-25 14:59 KRD1 R0
#독도 #금성아 #레쩨뜨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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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독도를 지켜주세요’로 알려진 신인 영화배우 금성아(21)가 내년 국내에서 크랭크인 되는 <레 쩨 뜨왈르>의 여주인공역에 캐스팅됐다.

이 작품은 프랑스 작가 알퐁스도데의 ‘별’의 원제를 타이틀로 하고 있으며, 비밀을 간직한 ‘히즈(Hees)’를 중심으로 정치가, 사업가가 되려는 여자 친구 3명을 통해 그려지는 이들의 야망을 이야기로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비밀스런 작품의 컨셉트와 맞게 배역 및 제작 과정이 비공개로 진행되며, 프랑스 여성 영화임을 감안해 작품에 참여하는 모든 배역이 프랑스어를 학습하고 유럽 역사를 배우는 등 작품 속 배역 이미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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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아는 이 작품을 통해 프랑스를 선두로 베를린, 베니스를 아우르는 유럽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한편 금성아는 지난 21일 유럽 및 중화권 진출을 위해 홍콩을 방문해 한국에도 개봉된 금성무, 진혜림 주연의 ‘라벤다’(2001년) 영화감독 엽금홍을 비롯 프랑스 및 홍콩 영화 관계자들과 다각도의 미팅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금성아는 패션디자이너 빅터 리가 디자인 한 ‘DOKDO IS KOREAN(독도는 한국 땅)’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청반바지를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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