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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을의 끝자락에 멋진 추억을 말들 수 있는 One Fine Day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주중(일 ∼ 목) 투숙객 대상으로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고객의 선호도가 가장 높으고 “헤븐리 베드”로 명성을 얻고 있는 “이그제큐티브 해변전망”의 객실과 뷔페 레스토랑인 “까밀리아”에서 성인 2인 석식이 제공되는 특전으로 정상가격 대비 60%가 할인된 400,000원(세금/봉사료포함)에 제공된다.(단 1일 10실 한정 판매)
특히 9층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2인조식과 맥주, 와인, 칵테일 등을 즐길 수 있는 Happy Hour와 조각 케이크, 쿠키, 샌드위치, 과일 등을 즐길 수 있는 Day Time Snack과 특히 라듐성분의 천연 해수온천수를 이용한 사우나가 무료로 제공된다.
성인 기준 2만원만 추가하면 FaCe 팀에서 마련한 야외 체험 프로그램인 “골목대장” “오륙도 상륙작전” “달을 향해 하이킥”등의 상품을 체험 할 수 있어 더욱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번 패키지 일정중 제외되는 날은 11월 9, 10, 11, 20일이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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