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견고한 IP, 호실적으로 주가 바닥 형성…올해 외형성장 전망”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유기농 웨하스 제품에서 기준치 이상의 세균이 대량 검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크라운제과의 주가가 급락했다.
크라운제과의 주가는 10일 7.55% 하락한 19만6000원에 마감했다.
이에앞서 사법당국은 이 회사가 생산한 유기농 웨하스에 기준치보다 무려 280배나 많은 세균이 검출된 걸 확인하고 크라운제과의 이사등 임직원과 공장장등 8명을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기소했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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