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김정태 기자 = 올 추석, 이미숙 천호진 김승우 김효진의 후끈야릇한 섹시코미디 영화인 <배꼽>이 공개된다.
오는 9월 11일 이들의 배꼽 밑 속사정이 낱낱이 보여지게 될 <배꼽(감독 박보상)>은 가족들과는 절대 보면 안 되는 영화?.
‘배꼽’은 ‘배꼽 맞추다’라는 앙큼하면서도 귀여운 성(性)적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가 하면 너무 웃겨 ‘배꼽 빠지다’라는 포복절도의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는 호기심 깊은 제목을 달고 나왔다.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제목의 <배꼽>은 여태껏 보아온 그저 그런 코미디가 아닌 새로운 방식의 코미디를 선사한다는 게 영화사의 주장.
특히 온 가족의 복잡한 연애사슬을 마치 계산된 것처럼 치밀하게 보여줘 아슬아슬한 재미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배꼽>은 성적 호기심이 가득한 가족이 정해진 짝을 두고 각기 다른 파트너와의 연애에 몰두하면서 꼬여만 가는 가족사를 경쾌하게 그려내는 섹시 코미디 영화다.
이미숙, 천호진, 김승우, 김효진 등 쟁쟁한 배우들을 한 작품에서 만나게 한 시나리오였기에 명품 섹시 코미디의 탄생을 예고한다.
지난봄 3개월간의 촬영을 마친 <배꼽>은 그 동안 단 한번의 현장공개도 없이 철저히 비밀에 부친 채 진행돼 왔다.
최고의 선수들(?)의 강도 높은 연애 행각을 담느라 완벽하게 베일에 숨긴 채 촬영해 온 영화 <배꼽>은 상상하는 것 이상의 어른 영화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화끈한 웃음과 도발적인 장면을 선보일 영화 <배꼽>은 추석으로 개봉일을 확정 짓고 막바지 후반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얼핏 보면 화목하고 완벽한 이 가족, 속내를 들여다보니 음탕하기 짝이 없는데 테크닉의 고수 가족이 펼치는 거침없이 발칙한 연애담 <배꼽>은 9월11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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