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수운 기자 = 원더걸스가 지난 26일 서울 광운대 대강당에서 데뷔 두 번째 팬미팅을 가졌다.
이날 원더걸스 공식팬클럽 ‘원더풀(WonderFul)’ 2기와 함께한 팬 미팅 현장에는 2000여명의 팬들이 몰려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원더걸스는 이번 팬 미팅에서 팬들과의 대화의 시간, 멤버들의 오색 매력을 재발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 등으로 꾸며 현장을 찾은 팬들에 고마움을 대신했다.
또한 ‘원더걸스MP3-W0’를 제작한 디자인 그룹 INNO(이노)의 지원으로 팬미팅 전 기다리는 팬 들을 위해 재미와 경품이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별도로 마련하는 세심한 배려도 보였다.
이날 원더걸스는 “바쁜 스케줄 속에도 저희를 기다려 주시는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무대를 준비했다”고 팬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So hot’뮤직비디오 패러디로 팬미팅을 시작, This time공연에 이어 팬들의 장기자랑, 팬들과의 대화, 아카펠라(Stick with you)공연, 멤버 별 솔로무대, ‘Tell me’와 ‘I wanna’ 공연, 영상편지 등으로 이어졌다.
솔로무대는 선미가 박진영의 ‘니가 사는 그집’과 ‘Kiss’를, 소희는 비욘세(Beyonce)의 ‘Freak’um Dress’를, 유빈은 랩(Rap)을, 선예는 박지윤의 ‘난 남자야’를, 예은은 팬들을 위해 직접 작사, 작곡 한 곡의 즉석 공연으로 이뤄져 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팬 미팅을 마친 원더걸스는 “저희를 사랑해 주시는 팬 분들을 만날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였다”며 “항상 힘이 되어주시는 팬 분들은 원더걸스의 에너지”라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대한민국 대표 유통경제 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