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수운 기자 = 지난 2005년 인디그라운드 대상을 수상했던 펑크 밴드 얼스가 최근 2년만에 2집 ‘Love X3 Now’를 발표했다.
지난달 온라인 발매를 시작하며 각종 음악 사이트 주간차트 60위권 대에 진입해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는 이번 앨범은 포털사이트 네이버 ‘오늘의 뮤직’에 6월 셋째주 ‘이주의 국내앨범’으로 소개돼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얼스의 두 번째 앨범 ‘Love X3 Now’는 펑키 사운드를 자신들만의 개성있는 색깔로 쉽게 표현해낸 1집과 흐름을 같이하고 있으며 펑크 뮤직에 그들의 우상인 ‘스티비 원더’풍의 팝적 요소를 적절히 가미해 귀에 익숙하고 편안한 곡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MBC 시즌드라마 <비포앤애프터성형외과>에 삽입돼 주목받았던 타이틀곡 ‘야야야’는 반복되는 가사와 쉬운 멜로디가 특징으로 흥겨움과 중독성을 함께 전해준다.
이번 앨범의 스크래치로 시작하는 첫곡 ‘Love now’와 멤버들의 연주가 돋보이는 마지막곡 ‘I Know’, 스티비원더를 연상케하는 ‘Mr. wonderful‘ 같은 곡들을 통해서는 얼스의 음악 스타일과 연주력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게 한다.
또 ‘Love fool’ ‘안녕’ ‘Always’는 밴드 음악의 진수를 보이며 누구나 쉽게 들을 수 있는 편안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이달 본격적 활동을 개시한 얼스는 오는 8월 2일(토) 낮 12시 30분에 라디오 전파를 탈 원음방송 <밴드피플, 라디오스타>를 통해 청취자들과의 만남을 갖을 예정이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대한민국 대표 유통경제 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