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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8집 첫 싱글 ‘모아이’ 뮤비 제작비만 8억!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8-07-25 16:57 KRD1 R0
#서태지 #모아이

촬영금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정 유적지 영상에 담아 신비로움 전해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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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서태지 8집에 대한 신비가 미스터리속 실체로 하나씩 베일을 벗어가고 있다.

강원도 흉가에서의 녹음, 서울 삼성동 상공 UFO출연, 충남 보령의 미스터리 서클, 삼성동 코엑스 피라미드 광장 UFO 불시착, 컴백 티저 D-DAY 영상, ‘29일(화)’ 음반 발매일의 비밀, 8집 첫 싱글음반의 타이틀명 및 재킷사진 공개, 포스터 공개 등으로 컴백을 알려오고 있는 서태지가 이번엔 제작비 8억의 뮤직비디오 촬영 사실을 알리며 다시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오는 29일 발매될 서태지 8집 음반의 첫 번째 싱글 타이틀곡 ‘모아이(MOAI)’ 뮤비는 지난 6일부터 11일 간의 빠듯한 일정속에 칠레, 캐나다 등지를 돌며 촬영을 마친 것으로 서태지컴퍼니는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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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뮤비에는 이스터섬의 모아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불가사의하고 손에 꼽히는 장관을 연출하기로 유명한 곳들로 가득 차 있다는게 소속사측 설명.

서태지가 이번 뮤비를 위해 선택한 촬영지는 ▲산페드로 데 아타카마 사막에 위치한 데스 밸리(죽음의 계곡) ▲달 표면을 닮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문 밸리(달의 계곡) ▲화산 분출 지역으로 온천에서 거대한 수증기와 유황가스를 뿜어내는 간헐천 ▲미스터리의 모아이 석상으로 유명한 이스터섬의 아후 통가리키, 라노라루쿠, 화산지대인 오롱고 ▲캐나다의 나이아가라 폭포 등으로 신비로움을 간직한 곳들이다.

특히 유네스코로 등록돼 있는 여러 촬영지들은 영상촬영이 금지돼 있는 곳으로 서태지는 당국과의 긴 사전조율을 통해 정식승인을 받아 촬영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태지의 ‘모아이’ 뮤비는 막대한 제작비 외에 촬영 스텝, 분량, 이동거리 등 새로운 진기록을 보이고 있다.

뮤비제작사 자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준홍 촬영감독이 영상을 지휘한 이번 뮤비에서 서태지는 비행기로 이동 시간 60시간, 이동 거리 50000km의 강행군을 해야했다.

35mm 필름에 담겨 HD급으로 선보일 뮤비 분량은 통상 뮤비의 5배에 달하며 개봉 예정인 영화 <007 – 퀸텀 오브 솔러스>를 촬영한 칠레 영화 촬영스텝들과 <해리포터>, <미션임파서블2> 등 수 많은 헐리웃 영화를 촬영한 헬기촬영 팀인 미국의 플라잉 캠의 촬영 팀이 현지로 합류해 대자연의 위용을 멋지게 그려내며 제작에 참여했다.

뮤비 대작으로 기록될 서태지의 ‘모아이’ 뮤비는 오는 29일 음반 발매와 함께 공개될 예정으로 보는이에게 어떠한 충격(?)을 안겨줄지 벌써부터 기대되고 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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