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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3 LA 오토쇼’ 참가…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 공개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23-11-17 15:55 KR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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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디 올 뉴 싼타페의 모습 (사진 = 현대차)
‘디 올 뉴 싼타페’의 모습 (사진 = 현대차)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현대차는 16일(현지시각) 미국 LA 컨벤션 센터(Los Angele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3 LA 오토쇼(2023 Los Angeles Auto Show)’(이하 ‘LA 오토쇼’)에서 ‘디 올 뉴 싼타페’와 ‘아이오닉 5 N’을 북미에 선보였다.

현대차가 지난 8월 처음 공개한 디 올 뉴 싼타페는 도심과 아웃도어 라이프를 모두 아우르는 현대차의 대표 중형 SUV다. 또 현대차는 이번 LA 오토쇼에서 디 올 뉴 싼타페가 ‘고객의 일상 경험을 확장시켜주는 차량’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NSP통신-(왼쪽부터) 아티스트 에어로신-렉스 메스트로빅(Aerosyn-Lex Mestrovic), 현대미국디자인센터장 하학수 상무, 현대 산타 모니카 대리점 마이크 설리번(Mike Sullivan) 대표, 아마존 글로벌 기업 비즈니스 개발 담당 마티 말릭(Marty Mallick) 부사장, 현대차 미국판매법인 랜디 파커(Randy Parker) CEO, 현대차 글로벌최고운영책임자(COO) 호세 무뇨스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왼쪽부터) 아티스트 에어로신-렉스 메스트로빅(Aerosyn-Lex Mestrovic), 현대미국디자인센터장 하학수 상무, 현대 산타 모니카 대리점 마이크 설리번(Mike Sullivan) 대표, 아마존 글로벌 기업 비즈니스 개발 담당 마티 말릭(Marty Mallick) 부사장, 현대차 미국판매법인 랜디 파커(Randy Parker) CEO, 현대차 글로벌최고운영책임자(COO) 호세 무뇨스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호세 무뇨스 사장은 “디 올 뉴 싼타페는 대담하고 독특한 디자인 정체성, 넓은 실내 공간, 도심과 아웃도어를 융합하는 차별화된 능력을 갖췄다”며 “디 올 뉴 싼타페가 SUV의 새 지평을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 올 뉴 싼타페는 긴 휠베이스와 넓은 테일게이트에서 비롯된 독창적인 실루엣을 바탕으로 강인한 존재감이 돋보이도록 디자인됐다. 현대차 엠블럼을 아이코닉한 형상으로 재해석한 H 라이트와 H 모티브의 전면 범퍼, 독창적인 타이폴로지(유형), 대담한 루프라인 등이 어우러져 디 올 뉴 싼타페만의 웅장하고 견고한 느낌이 극대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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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올 뉴 싼타페는 언제 어디서든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넉넉하고 쾌적한 거주 공간을 자랑하며, 2열 및 3열 시트를 완전히 접을 경우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테라스 콘셉트의 대형 테일게이트 공간은 탑승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다채롭게 활용이 가능하다.

NSP통신-2024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로 선정된 현대차 아이오닉 6  (사진 = 현대차)
‘2024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로 선정된 현대차 ‘아이오닉 6’  (사진 = 현대차)

한편 이번 LA 오토쇼에서는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해 주행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N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도 북미 최초로 공개됐다.

아이오닉 5 N은 고성능 사륜구동 시스템, 84.0kWh의 고출력 배터리와 고성능 EV 특화 열관리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고성능 전기차 N 전용 기술들을 적용해 압도적인 주행 성능을 갖췄다.

특히 아이오닉 5 N은 합산 448kW(609마력)의 최고 출력과 740Nm(75.5kgf·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하는 전∙후륜 모터가 탑재됐으며 일정 시간 동안 출력을 크게 높여 최대 가속 성능을 발휘하는 모드인 ‘N 그린 부스트(N Grin Boost)’를 사용하면 합산 최고 출력이 478kW(650마력), 최대 토크가 770Nm(78.5kgf·m)로 증가해 3.4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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