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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프리미엄 전통주 시장 공략…이번에도 ‘조림핑’ 최강록 네오25화이트 선봬

NSP통신, 옥한빈 기자, 2026-01-06 10:48 KRX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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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사진 = 세븐일레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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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세븐일레븐 제공)

(서울=NSP통신) 옥한빈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스테디 콜라보 파트너인 셰프 최강록과 손잡고 편의점 프리미엄 전통주 시장 공략에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8일 최강록 셰프와 협업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최강록 셰프의 ‘네오25화이트’를 2만 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세븐일레븐과 최 셰프의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3월 첫 인연을 맺고 최 셰프의 레시피 노하우를 담아 함께 선보인 간편식 시리즈 ‘최강록의 간장들기름비빔밥’, ‘최강록의 소보로삼각김밥’ 등을 출시해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이어 이번에는 최강록 셰프의 미식 문화를 주류 카테고리까지 확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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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이 이처럼 스타 셰프와 주류 협업에 나선 배경에는 최근 전통주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자리 잡고 있다. 과거 중장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전통주는 최근 ‘인플루언서’, ‘로코노미’ 등과 결합해 2030 세대에게 즐기면서 마실 수 있는 새로운 트렌드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프리미엄 전통주(증류주) 카테고리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대비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말연시를 맞아 특별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프리미엄 이색 주류를 선호하는 트렌드와 더불어 최근 다양한 차별화 주류가 잇따라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한 덕분으로 풀이된다.

한편 최강록 셰프는 상품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여러 차례의 블렌딩과 테이스팅 과정을 거쳤다. ‘조림의 신’이라 불리며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데 탁월한 그는 어떤 요리와 함께 곁들여도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최적의 맛을 찾아내는 데 주력했다.

패키지 디자인은 한국적인 곡선미가 돋보이는 주병이 채택됐으며 라벨에는 최 셰프의 사진과 사인을 담아 신뢰도와 소장 가치를 더했다. 세븐일레븐은 소비자 반응 및 판매 추이를 살펴 향후 일반 상품화하여 상시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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