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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코스메틱 브랜드 라로슈포제가 상처 입거나 트고 갈라지는 등 손상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클렌저 ‘시카플라스트 라방 B5’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피부 진정 및 피부 손상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라로슈포제의 스페셜 라인 ‘시카플라스트’의 첫 클렌저 제품으로 피부의 오염 물질을 말끔하게 해소하고 자극 받은 피부에 보호막을 강화해줘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 유지에 도움을 준다.
또한 파라벤·인공향료 등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을 사용하지 않아 민감한 피부라면 얼굴·몸·두피 등 어느 부위에라도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제품이다.
특히 젤 타입인 ‘시카플라스트 라방 B5’는 진정 효과가 뛰어난 판테놀 성분이 함유돼 있어 건조함으로 트고 갈라진 피부 관리에 효과적이다.
제품은 라로슈포제 판매클리닉, 온라인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1만5000원대(125ml).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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