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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아트뮤를 운영하고 있는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는 케이블일체형 ‘USB 카드형 보조배터리(용량 2500mAh)’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용카드와 비슷한 포켓사이즈의 작고 슬림한 크기로 제작돼 간편하게 휴대하고 사용하기 편리하다. 본체에 케이블이 내장된 케이블 일체형 디자인으로 휴대시 케이블을 챙겨야 하는 불편함을 없앴고, 마찰로 인한 케이블 마모와 분실 위험성을 최소화했다.
특히 기존의 평범한 디자인에서 탈피해 고흐나 클림트 그림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아트뮤 관계자는 “상품의 기능적인 측면뿐 아니라 예술이 결합된 디자인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만든 제품”이라며 “특히 소비자의 감성을 만족시킬 수 있어 홍보용 판촉기념품선물로 인기 있다”고 말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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