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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NH농협생명(대표 김용복)은 김승억 전 교보생명 부사장을 상품영업총괄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김승억 상품영업총괄 부사장은 한국 푸르덴셜생명보험 마케팅부서장, 영업본부장 상무, 삼성생명보험 상무, 교보생명보험 마케팅기획실장·부사장을 지냈다.
김 부사장은 푸르덴셜생명보험 재임시절 최고의 영업생산성, 계약유지율로 푸르덴셜본사(미국) 로부터 성공사례 벤치마크 대상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교보생명 재임시절에는 ‘가족사랑 프로젝트’ 시행을 통해 보장성보험 점유율을 확대해 이익구조를 개선하는 등 영업에 정통한 인사이다.
NH농협생명은 “김 부사장은 영업 전 분야에 걸친 폭넓은 업무경험과 교보생명등 주요 보험사에서 쌓은 높은 전문성을 토대로 영업노하우를 농협생명에 접목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되고 있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빛나 기자, kimb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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