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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냉난방기 무료 세척’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냉난방기의 세척과 점검을 통해 실내 환경과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고 소상공인의 관리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이고 연 매출액이 2억원 미만인 임차형 소상공인 점포다. 지원은 총 300여 개소다. 선정은 운영 기간이 오래되고 연 매출이 적은 점포가 우선이다.
세척 지원은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다. 세척서비스는 구에서 지정한 전문업체가 직접 점포를 방문한다. 소상공인 사업장은 점포 내 설치된 냉난방기(에어컨) 중 1대에 대해 종합 세척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실외기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5일까지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냉난방기 세척 지원이 장기간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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