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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양채아 기자 = 국내 대표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가 CJ ENM 오쇼핑부문을 통해 '프리미엄 장조림 3종'을 새로 런칭한다.

신제품 판매는 2일 16시 30분부터 60분간 방송되며 CJ ENM 오쇼핑부문 전용 단독 상품으로 해당 방송을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다.

방송에서 선보이는 제품의 구성은 본 쇠고기 표고버섯 장조림(150g) 8팩, 본 쇠고기 장조림(150g) 6팩, 본 쇠고기 메추리알 장조림(150g) 6팩으로 총 20팩 구성을 5만 9천9백 원에 판매한다.

쇠고기 표고버섯 장조림은 방송을 통해 최초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순수 국산 제주도 프리미엄 표고버섯이 들어가 향긋한 표고버섯의 향을 느낄 수 있다.

모든 제품은 호주 청정우를 사용해 믿고 먹을 수 있으며, 메추리알 장조림은 국내산 메추리알을 사용해 신선함을 강조했다.

우리 전통 조리방식을 고집하는 17년 본죽의 노하우를 담아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반찬 제품이다.

프리미엄 장조림 3종은 소포장(150g)으로 특히 1인 가구나 신혼부부의 한 끼 식사에 적합하며, 최대 12개월까지 실온 보관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HACCP 시설에서 제조하고 고온 멸균한 제품으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본아이에프 관계자는"CJ ENM 오쇼핑부문에서 이어진 아침엔본죽 론칭과 완판 신화에 이어 본죽과 본아이에프의 스테디셀러인 장조림까지 론칭하게 되어 의미가 남다르다"며"프리미엄 장조림 3종은 김밥, 비빔밥,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으며, 본아이에프만의 특제 장조림 소스까지 가미되어 차별화된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양채아 기자, uiui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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