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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선 용인시의장, 지방의회 사무직원 ‘전문성 강화’ 제도 개선 촉구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26-03-18 18:44 KRX7 R2
#용인시의회 #유진선의장 #제59차정례회의 #경기도시군의회의장남부권협의회 #주요현안점검

경기 남부권 협의회서 장기 교육훈련·파견제도 확대 건의문 채택

NSP통신-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학기 의왕시의장(왼쪽부터), 이재식 수원특례시의장, 하영주 과천시의장, 유진선 용인특례시의장, 이상복 오산시의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장. (사진 = 용인특례시의회)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학기 의왕시의장(왼쪽부터), 이재식 수원특례시의장, 하영주 과천시의장, 유진선 용인특례시의장, 이상복 오산시의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장. (사진 = 용인특례시의회)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유진선 경기 용인시의회 의장은 17일 제59차 경기도 시·군의회의장남부권협의회 정례회의에서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의견을 나눴다.

지방의회 역량 강화 등을 위한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는 경기 남부권 8개 시·군의회 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의회 운영의 효율성 제고 등을 위한 공식 협의체이다.

회의에는 과천시의회에서 유진선 의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장, 이상복 오산시의장, 김학기 의왕시의장, 하영주 과천시의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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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 남부권 시군 의회 의장들은 지역 공동 현안과 상생협력 방안 등을 협의했다.

남부권 협의회는 최근에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전문성 강화 및 처우개선을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 공유하고 관련 건의안 상정 및 채택을 하고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한 논의도 진행했다.

이번 정례 회의에서는 지방의회 사무직원 파견제도 확대 촉구 건의문 채택과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의 검토를 이어간다.

NSP통신-유진선 의장. (사진 =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 (사진 = 용인특례시의회)

또 지방의회 장기 교육훈련 체계 확대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문과 지방의회 사무직원 파견제도 확대 건의문은 국회, 행안부, 지방시대위원회 등 보내 제도 개선을 촉구할 방침이다.

앞서 제58차 정례 회의에선 지방의회 6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장기 교육 과정 신설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은 ‘지방의회 장기 교육훈련 체계 확대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문’을 채택해 경기 도시·군의회 의장 협의회에 제출하고 해당 안건은 오는 19일 개최 예정인 제182차 경기 도시·군의회 의장 협의회 정례 회의에 부쳐져 안건을 처리한다.

지방의회 인사권은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독립됐지만 교육 및 파견 제도는 집행기관 중심으로 운영돼 지방의회 사무직원이 정책 입법 관련 실무 경험 쌓는 기회가 제한적으로 이에 협의회는 지방의회 현실에 맞는 파견 기회 확대 및 입법기관과의 교류, 파견을 통해 정책 이해도와 입법 지원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성을 제기했다.

유진선 의장은 인사말에서 의정활동 지원하는 사무직원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기한 제도적 기반 마련 필요성을 인식하며 지방의회 장기교육훈련체계 마련 등 건의문 채택이 제도 개선 초석을 다지고 추진 기반을 갖추고 논의 본격화 의지를 밝혔다.

협의회는 이날 논의된 사항에 대해 후속 조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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