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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경북문화관광공사, 홍콩·선전서 K-관광로드쇼 참가...경북 관광 홍보

NSP통신, 조인호 기자, 2026-03-18 19:35 KRX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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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과 중국 광둥성 선전의 관광업계와 네트워크 강화...방한 관광 수요 확대 기반 마련

NSP통신-경상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난 11일과 12일 2일간 중국 홍콩과 선전에서 개최된 K-관광로드쇼에 참가해 현지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경북관광을 홍보했다. (사진 = 경북문화관광공사)
경상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난 11일과 12일 2일간 중국 홍콩과 선전에서 개최된 K-관광로드쇼에 참가해 현지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경북관광을 홍보했다. (사진 =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상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지난 11일과 12일 2일간 중국 홍콩과 선전에서 개최된 K-관광로드쇼에 참가해 현지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경북관광을 홍보했다.

이번 로드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행사로 홍콩과 중국 광둥성 선전의 관광업계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방한 관광 수요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홍콩에서 열린 로드쇼에는 현지 관광업계 관계자 약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사는 주요 여행사와 글로벌 OTA(온라인여행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관광상품을 비롯한 경북의 대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APEC 개최 계기로 한-중 연계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 적극 제안

NSP통신-경북 관광 콘텐츠 소개 모습 (사진 =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관광 콘텐츠 소개 모습 (사진 = 경북문화관광공사)

이어 약 250여 명이 참석한 선전 로드쇼에서는 지역관광 설명회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야간관광 등 남중국 시장을 겨냥한 경북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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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공사는 2026년 APEC 개최지 선전과 2025년 APEC 개최지 경주 간 공통점을 바탕으로 현지 관광업계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APEC 레거시를 활용한 경북 관광 콘텐츠의 해외 관광시장 확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APEC 개최를 계기로 한-중 연계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적극 제안하며 관광 교류 확대 가능성을 강조했다.

김남일 사장은 “홍콩과 선전은 중국 남부 지역의 핵심 아웃바운드 시장으로 방한관광 수요가 높은 지역” 이라며 “앞으로도 2025 APEC 개최도시 경주의 레거시를 적극 활용하고 경북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남중국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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