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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안산시는 17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학교시설개방 활성화 실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이광종 안산시체육회장과 관내 22개 학교 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학교시설 개방 지원사업 설명, 협약 내용 공유, 실무협약서 서명 및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안산시는 체육관, 운동장, 유휴 교실, 야간주차장 등 학교시설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학교에 ▲개방 시간별 인센티브 지급 ▲공공운영비 지원 ▲이용자 사고 손해배상 공제 가입 ▲관리 인력 지원 ▲교육경비 지원 시 가점 부여 ▲시설 유지보수비 우선 지원 등을 제공한다.
안산시체육회는 체육회 소속 동호회와 개방 학교 간 1대1 매칭 관리와 시설 관리자 지정 등을 통해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에 협력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23년 9월 10개교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83개교와 학교시설 개방 협약을 체결했으며 관내 학교의 약 78%가 참여하고 있다.
또한 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학교 대상 현장 컨설팅 등을 진행하며 참여 학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해 하반기 학교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시설 94.4%, 운영시간 90.3%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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