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3월 24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경기 평택시가 22일부터 일주일간을 결핵 예방주간으로 지정하고 교육기관 자료 배포 및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병행해 결핵 예방 수칙 전파에 나선다.
결핵 예방주간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자료를 배포하고 평택·송탄보건소 유튜브 및 버스정보시스템(BIS) 등을 활용해 결핵 예방의 날과 결핵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감기 오인 주의, 조기 검진이 관건
시는 노인대학, 산업체, 전통시장 등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현장 캠페인을 통해 결핵 예방 수칙을 전파하고 조기 검진이 완치와 확산 방지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결핵은 결핵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대화 등을 통해 공기 중 배출된 결핵균이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이 주요 증상이며 초기에는 감기와 비슷해 조기 발견과 검진이 중요하다.
도시 변화와 보건 영향
공기 중 결핵균에 의해 감염되는 결핵은 초기 증상이 감기와 흡사하다. 2주 이상의 기침이나 가래가 지속된다면 이미 결핵이 진행 중일 가능성이 크다. 감기와 비슷해 방치하기 쉬운 만큼 몸의 변화를 세심히 살피고 빠르게 검진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예방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결핵을 제대로 이해하고 예방 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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