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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쪽방·고시원 거주자 임대주택 이주 지원 전개

NSP통신, 정희순 기자, 2026-03-18 15:56 KRX3 R0
#군포시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 #원스톱밀착지원 #임대주택이주

단순 거주지 이동 넘어 취약계층 자립 돕는 주거 사다리 구축

NSP통신-군포시청 전경. (사진 = 군포시)
군포시청 전경. (사진 = 군포시)

(경기=NSP통신) 정희순 기자 = 경기 군포시가 지난해 시범 운영한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해 비주택 거주자 등 열악한 환경에 놓인 시민들의 임대주택 이주와 정착을 돕는 원스톱 밀착 지원 서비스 제공에 나다.

사업 추진 배경 및 협력 구조

주거취약계층을 발굴하는 단계부터 대상자가 원하는 지역의 임대주택 물색, 최종 입주와 정착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책임진다. 이주 과정 전반에서 매니저 역할을 수행하며 대상자가 안심하고 새 보금자리에 정착할 수 있도록 원스톱 밀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 비주택이나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으며 2026년 사업 수행기관으로 군포시 매화종합사회복지관을 선정하고 유기적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시 변화와 주거 영향

시는 이번 사업이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재난이나 사고로부터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더불어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단순한 주거 지원을 넘어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우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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