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공직사회 혁신으로 시민 삶 풍요로운 광양 만들겠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 2026-03-18 10:38 KRX7 R0
#광양시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박 #공직사회 #청렴도 #3대 혁신 과제

청렴도 하위 평가 지적…공정 인사·적극행정 환경 조성 등 3대 혁신 과제 제시

NSP통신-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사진 =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사진 =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침체된 공직사회 혁신을 통해 시민의 삶이 풍요로운 광양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광양은 지금 다음 30년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시민의 삶이 풍요로운 광양을 만들기 위해서는 공직 사회의 행정 마인드를 바로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최근 광양시의 청렴도 종합평가 결과를 언급하며 공직사회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G03-9894841702

그는 “광양시는 최근 종합청렴도 4등급, 체감 청렴도 5등급이라는 평가를 받았다”며 “최하위가 5등급까지인 평가에서 이러한 결과는 광양시를 부끄럽게 만드는 수준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렴도는 조직 분위기와 행정 문화, 리더십의 문제까지 함께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며 “위축된 공직사회를 되살리기 위해서는 공직사회 혁신이 필히 필요 하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공직사회 혁신 방안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를 통한 조직 신뢰 회복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인정받는 조직 문화 조성 ▲불필요한 행정 절차와 관행 개선을 통한 적극 행정 환경 조성 등 세 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인사 제도와 관련해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보상 체계를 통해 일 잘하는 사람이 대우받는 조직을 만들겠다”며 “단순히 오래 근무했다고 승진하는 연공서열 중심 인사가 아니라 성과와 능력을 바탕으로 한 투명한 인사 시스템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특정 직원에게 업무가 집중되는 이른바 ‘일몰림’ 현상을 해소하고 기피 업무를 맡은 직원에게는 가점이나 성과급 등 확실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근무 환경 개선 방안도 제시했다. 박 후보는 “눈치 보지 않고 연가를 사용할 수 있고 육아나 자기계발을 위해 근무 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공직자들이 출근하고 싶은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때 행정의 속도는 빨라지고 정책의 질도 높아진다”며 “침체된 공직사회를 혁신하지 않고서는 지역 발전도, 시민 삶의 질 개선도 이뤄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공직자들이 광양시에서 일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행정을 조직원들과 협력해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것이 광양 변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