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동향
제약·바이오, 지배구조 강화·해외 점유율 확대·포트폴리오 다변화 ‘3대 축’ 경영 고도화 박차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시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2026년 한의약 치매예방 프로그램’ 참여자 50명을 다음 달 30일까지 받는다.
사업은 경도인지장애 진단 시민 대상 한의약 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해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 대상자가 되면
지원 대상은 용인시에 주민등록을 둔 60세 이상 시민 중 경도인지장애 판정을 받은 치매 고위험군에 한정한다. 처인·기흥·수지구 등 3개 보건소별로 각각 50명씩, 총 150명을 선발해 지원할 방침이다.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5개월간 주 1회 지정 한의원을 방문해 집중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맞춤형 한약 투약 ▲침구 치료 ▲개별 상담 ▲일상생활 지도 등 다각적인 한의약 건강관리 서비스가 체계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누가 받을 수 있나
프로그램의 전 운영 과정은 전액 무료다. 다만 이미 치매 진단을 받았거나 약물 치료를 받는 경우는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민들의 원활한 신청을 돕기 위해 3개 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전담 창구를 운영 중에 있다.
용인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한편, 인지 기능 개선의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선제적인 예방 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들의 전반적인 건강 증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