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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신성장전략 포럼서 라운드 테이블·안양클럽 운영 논의

NSP통신, 서국현 기자, 2026-03-13 20:03 KRX3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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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제조기업 1800곳이 성장해 나갈 방향 논의

NSP통신-최대호 안양시장이 제1회 안양 신성장전략 포럼에서 연설하는 모습. (사진 = 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이 제1회 안양 신성장전략 포럼에서 연설하는 모습. (사진 = 안양시)

(경기=NSP통신) 서국현 기자 = 13일 오후 2시 경기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피지컬 AI 산업 육성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제1회 안양 신성장전략 포럼이 열렸다.

포럼에는 윤석원 에이아이웍스 대표, 이남희 하이퍼놀로지 대표, 신영호 이니텍 부사장을 비롯한 인공지능(AI) 전문가, 관내 기업과 대학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피지컬 AI는 인공지능이 물리적 세계와 결합해 실제 환경에 스스로 판단하고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는 기술로 휴머노이드나 자율주행차 등 산업용 장비와 결합해 자율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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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은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제시하며 피지컬 AI가 제조 현장의 생산성·품질·공정 혁신을 이끌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산업 생태계 전환을 한국이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기업간 정기적 모임 통해 산업·기술·교육 병행 신성장 전략 구체화

NSP통신-제1회 안양 신성장전략 포럼 후 참석자들의 기념 촬영 모습. (사진 = 안양시)
제1회 안양 신성장전략 포럼 후 참석자들의 기념 촬영 모습. (사진 = 안양시)

안양에는 현재 제조기업 1800곳(3만여명), 인공지능 관련 기업 72곳(1800여명)등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28곳은 로보틱스 피지컬 AI 관련 기업(900여명)이며 공업지역(90만평)·박달스마트시티(60만평)·역세권 개발지역(10곳) 등 공간적 강점과 수도권 대학과 연계할 수 있는 강점을 갖추고 있다.

안양시는 포럼을 통해 안양과천상공회의소, 안양산업진흥원과 정기적 포럼(안양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하고 기업간 정기적 모임을 열기로 했으며 산업·기술·교육을 병행하고 특성에 맞는 신성장 전략을 구체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 정기적인 라운드 테이블, 안양클럽, 신성장 포럼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피지컬 AI 산업의 성장 기반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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